보험아차머니 뉴스· 2026.08.18 03:27
치매 진단 후 재산 관리 어떻게 할까? 신탁으로 대비하는 방법

한화생명이 치매 환자의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신탁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의료비와 생활비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미리 대비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차머니 뉴스팀 · 정부 발표·공식 자료 기반
치매 진단 후 달라지는 재산 관리
부모님이 혹은 본인이 치매 진단을 받으면 의료비, 생활비, 간병비 등 생각보다 많은 돈이 필요해집니다. 더 큰 문제는 본인이나 부모님이 직접 재산을 관리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신탁으로 미리 정해두는 자산 관리
금융회사들이 최근 주목하는 것이 '자산관리신탁'이라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미리 신뢰할 수 있는 기관(신탁회사)에 자산을 맡겨두고, 치매 진단 후 필요한 때에 의료비나 생활비로 꺼내 쓸 수 있도록 정해두는 것입니다.
- 미리 정한 사용 목적에만 자산을 쓸 수 있어요
- 본인이나 가족이 재정 관리를 직접 하지 않아도 돼요
- 치매 진단 이후 생활비·의료비 부족으로 자녀가 지원해야 하는 상황을 줄일 수 있어요
실제 어떻게 이용하는가
이 상품은 치매 진단을 받은 후부터 신탁회사가 직접 의료비와 생활비를 관리하고 지급합니다. 따라서 돈 관리 능력이 떨어진 상황에서도 필요한 비용이 적절하게 쓰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의 치매 진단 이후 자녀가 재산 관리로 인해 겪게 될 정신적·시간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미리 확인해 두면 좋은 점
- 신탁 상품마다 가입 조건과 수수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 자신의 상황에 맞는 금액과 기간을 정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 치매 진단 시점과 신탁 운영 방식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미리 알아두세요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관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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