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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아차머니 뉴스· 2026.08.08 09:00

올여름 폭염주의보, 온열질환 예방이 건강의 첫걸음

올여름 폭염주의보, 온열질환 예방이 건강의 첫걸음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 시즌이 시작되면서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일상 속 간단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아차머니 뉴스팀 · 정부 발표·공식 자료 기반

올해 폭염, 예년보다 더 강할 수 있어요

지난 몇 년간 우리나라의 건강 수준이 크게 향상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건강을 위협하는 새로운 위험 요소가 등장했습니다. 보건당국이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하면서 이번 여름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는 폭염이 예년보다 더 강력할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온열질환이란?

온열질환(heat-related illness)은 고온의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서 체온 조절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열사병, 열탈진 등이 포함됩니다.

일상에서 실천할 건강수칙

  • 한낮 외출은 가능한 피하고, 외출할 때는 양산이나 모자를 꼭 챙기기
  •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되, 카페인이나 알코올 음료는 피하기
  • 실내에서도 환기와 통풍을 자주 하고, 에어컨이나 선풍기 활용하기
  • 몸이 피곤하다고 느껴지면 무리하지 말고 쉬기
  • 어르신이나 혼자 계신 이웃이 있다면 자주 안부 확인하기
  • 땀을 많이 흘렸을 땐 충전음료보다 일반 물이나 스포츠음료로 수분 보충하기

건강 수준은 계속 올라가는 중

다행히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보건의료 수준은 나날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기대수명이 83.7년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의료 기술 발전과 건강관리 인식 향상의 결과입니다. 하지만 여름철 폭염은 이러한 건강 성과를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증상 발생 시 대처법

어지럼증, 두통, 메스꺼움, 피로감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수분을 섭취하세요.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119에 신고하거나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관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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