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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아차머니 뉴스· 2026.08.08 03:00

동네 보건소가 달라진다…AI 진료·재가 서비스 확대

동네 보건소가 달라진다…AI 진료·재가 서비스 확대
보건복지부가 대학병원 수준의 AI 진료 도구를 전국 보건소에 보급하고, 집에서 생활하며 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 서비스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에 초고령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차머니 뉴스팀 · 정부 발표·공식 자료 기반

가까운 보건소에서도 첨단 의료 서비스 받을 수 있어요

지금까지 AI를 활용한 진료 지원은 대형 병원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동네 보건소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의 보건소에 AI 진료지원 도구를 단계적으로 보급할 계획을 밝혔어요.

AI 진료지원 도구란 의사가 환자를 진찰할 때 인공지능이 질병 판단과 치료 방향을 추천해주는 의료 기술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동네 의료기관에서도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요.

집에서 편하게 받는 건강 관리 서비스 확대

건강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 대부분은 낯선 시설보다 살던 집에서 관리받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장기요양 서비스가 필요한 재가(집에서 살아가는) 어르신 10명 중 약 7명이 "아파도 익숙한 집에서 생활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였어요.

이에 따라 정부는 2025년부터 집에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 장기요양 서비스를 더욱 확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자신의 페이스대로 집에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길이 넓어진다는 뜻입니다.

더위로 인한 건강 위험, 특히 고령층 집중 관리

여름철 무더위는 신체에 이상을 초래하는 온열질환의 주요 원인입니다. 질병관리청 통계를 보면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10명 중 약 6명이 80세 이상의 초고령층이었어요.

따라서 정부는 올해 더위 대비 계획에서 80세 이상 어르신 보호에 특히 신경 쓸 방침입니다. 무더위에 취약한 계층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건강 피해를 줄이려는 노력이 강화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관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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